안녕하세요~ 아로미에요.
ㅡㅡ;... 너무 오랜만이죠. 다들 잘 지내셨죠.
전 나름대로(ㅡ.ㅡ)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가 지난주 토요일날 겨우 일이 끝내고 자뻑 얘기를 듣고 올립니다.
출사의 변
...아로미 살아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홍홍홍
장소 : 우리 동네.. ㅡㅡ;...
촬영자 : 6시 55분에 영화보기로 예매해두고 '언넝 와~ 찍어줘 찍어줘'
한마디 절규에 팅구를 위해 6시에 날라 온 홍모양
***** 의류 *****
비니 : 01-02 노쓰페이스 비니 현대 (35,000)
고글 : 00-01 스파이 스쿱 롯데 (90,000) <앗 고글은 의류가 아닌가??>
++++++++++이 때까지 보드샵을 모를 때 구입한 것입니다.
보드의 '보'자도 모르던 시절.. 그래도 덤탱이는 아닌 것 같죠? +++++++++++++
(참 스쿱은 매장 언니가 가격을 잘 못 알고 판 것으로 사료됨. ㅡ.,ㅡ 운 좋았음)
상의 : 01-02 퀵실버 티셔츠 롯데 (25%할인 가격으로 삼. 30,000원 후반대로 추정)
하의 : 01-02 콜롬비아 컨버트 ???? (10,000방인 것 밖에 기억이 안나요. ㅜ.ㅜ)
장갑 : 01-02 드롭 미트 드롭인 (60,000원)
***** 장비 *****
부츠 :01-02 DC 레볼2 911 (2십만원대... ㅡ.ㅡ;...였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요)
데크 : 01-02 왕눈이2. 심스750 티나. (4십만원에 가까웠다는 것만 기억이... ㅜ.ㅠ)
헬멧 : 01-02 스카이 캡 911 (12만원돈... 주었던 것 같은데요..)
올 시즌 각오
장비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라이딩하자~~ ^^
마무리...
^^ 본선만 어떻게 진출하면 담엔 좀 더 나은 사진으로...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