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경쟁이 치열해 지네요...
추가 사진 올립니다......(본선에 올라 갈 수 있을까 걱정되네요.)
우서 추가된 것은 의류 위주 입니다..
상의 : 알파뉴메릭 반팔(회색/짭) 올해 친구에게 생일 선물 받음.
스폐셜 브렌드 긴팔(노랑) 어제 눈물을 머금고 삼.-_-(5만2천원)
하의 : 고어 구형 2년전구입(찍찍이달구 헝겊덧데서 주머니 만듬) (4만5천원)
장갑 : 써스카 벙어리. 작년에 친구 장갑이랑 바꿈.(약 3만5천원에 샀다구함.)
비장의 무기
비니(?) : 스페셜 브랜드꺼두 이거랑 비슷한 모델이 있죠..^^
군대 같다 오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어렵게(?) 구함...
잘못하면 고구마 장수 처럼 보임....
아직 스페셜 하나가 남아 있지만 혹시 모르는 본선을 대비 해야 겠네요..
헝그리 정신이 살아 있는 소품으루 대처 했는데 많은 호응 바랍니다....^^
물론 스펫셜 상의 제외입니다.. 넘 이뻐서 벼르다 구입한거죠.
(본선에서 등수에 든다면 사진의 비니(^^)를 헝글에 경품으루 내놓켔습니다...~~ 속보이죠...........^^)
보아하니 기스(계X장 자국)이 남아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