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지도자연맹 홈피에잇는 스노우보드 레벨1과 관련된 동영상을 봣습니다.
사이드슬립 팸듈럼 비기너턴 너비스턴 종합활강
이 다섯개 모두를 한턴에 시험보나요 아니면 총 5번에 나누어보나요??
종합활강 영상을 보니 카시 스타일? 의 라이딩이더라구요. 상채 로테이션하면서 근데 전향라이딩은 어깨를 다열고 타게되는데 만약 종합활강시 전향스타일로타면 마이너스 요점일까요??
슬로프 한번 내려올때마다 1개 과목씩 봅니다. 라이딩시 어깨 열고 닫는건 감점 요인은 아니에요. 추가점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전과목 감점 없는게 최선이에요... (프리 활강 추가점은 트릭+스위치 라이딩 빵빵해줘야 줍니다...). 현장에서 가르쳐 주는데로 과목별 자세들을 천천히 잘 보여주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어깨열면 감점요소였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싸움도 많이 났었고, 말도 많았던 걸로 아는데,
요즘은 안그렇다고 하네요. 어깨열고닫고 이런것보다 얼마나 밸런스가 잘 잡혀있느냐 이런걸로 채점한다는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더들 실력이 많이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헤더님들도 좀 여유있게 보시는 듯 해요.
(소리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