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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06:24:23 *.70.27.64
처음엔 다 그렇게 죽을 고비 넘기는 겁니다.ㅎㅎㅎ
2017.01.18 06:25:14 *.59.192.9
2017.01.18 07:12:33 *.240.72.110
색시라시길래....ㅎㅎ 근데 10년동안 어케 지내셨길래.....
2017.01.18 07:12:23 *.140.230.189
2017.01.18 07:15:39 *.240.72.110
남자는 좀 귀찮아도 경제에 관해 전권을 넘겨서는 안되는겁니다. ㅎ
2017.01.18 07:44:42 *.62.216.86
2017.01.18 08:14:55 *.10.157.253
사전 허가를 받으셨는지요?ㅎ
하다 못해 중간 결재라도;;
2017.01.18 08:16:37 *.49.102.68
살아있으시네요. 그럼 된거죠.
허락은 어렵고 용서는 쉽다잖아요 ㅎ
2017.01.18 09:24:28 *.33.178.93
2017.01.18 09:29:37 *.33.178.225
2017.01.18 10:03:35 *.36.139.76
2017.01.18 10:35:14 *.162.233.119
늦게 들어온것도 문제지만 중간 중간에 연락을 안 해줘서 그런거겠죠 -0-
화장실 갈때, 담배 필때라도 톡이나 문자라도 보내주셔요. 그러면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안심이죠.
2017.01.18 11:49:37 *.129.243.29
결혼은 해야되는거겠죠 ?....
2017.01.18 12:31:17 *.170.1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두시 전에만 들어오세요 ㅋㅋㅋㅋㅋ
처음엔 다 그렇게 죽을 고비 넘기는 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