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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간 지빙에 맛들려서 50% 이상의 시간을 지빙에 할애 했는데요.
며칠전 데크가 사망했습니다. 원래는 베이스가 맛이가서 교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라이딩도 간혹 해야 하니..)
이번엔 기물에 걸려 엣지가 찢어졌네요..
2시즌도 못타고 교체하는 경우가 많아서 소프트하고 저렴한 데크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번엔 좀 하드한 데크를 구하고 싶어서요.. 킥도 좀 뛰어야 하니..
제가 장비는 아는게 별로 없어서..
오가사카 요거 파크도 가능할까요? 요즘 눈에 조금 들어오던데..
지빙50 킥20 라이딩30 이정도 비율이 될듯 합니다.
고수님들.. 추천 좀 해주세요.
익스트루디드 소재로 된 베이스는 왠만하면 프리스타일 파크 보드이구요. 아버 웨스트마크나 k2 www 캐피타 울피 외 등등등 겁나많네요 진짜 너무많아서 thegoodride.com 가셔서 찾아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