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보드라이프중에 추억이 될만한 일을 만들어주려 올렸던 것이 엉겁결에 본선까지 진출하게 되었네여...
아이들과 같이 자고있는 보드들은 우리 두 아들이 커오면서 사용했던, 두 녀석들이 애지중지 아끼는 보드들 입니다...
참고로 큰아들은 초딩5..보드 5년차..
작은 아들은 초딩3..보드 4년차..
보드는 길이 순서대로
Burton Chopper 108
Burton Chopper 121
Option Kevin Sansalon minipro 130
Option Jason Chatfield junior 132
Burton Punch 140w
이번 자뻑의 결과가 아이들에게 큰 추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