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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고 헤머데크를 구매하려고하는데
베어스타운에 주말 보더 다 보니 앞으로 탈 수 있는 횟수가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지금 지르는게 나을지
다음시즌 준비하면서 지르는게 나을지..
장터에서 장비들을 보다보니 계속해서 구매 충동이 들기는 하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횟수대비 년식 감가율이나 추후 보관 왁싱비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그냥 지금의 충동은 고이 접어 두는게 맞는거겠죠?? 하하.....
그리고 헤머데크를 처음 구매하는데 많은 분들이
데페 우드나 오가사카FC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두개 차이점이
풀헤머랑 세미헤머 정도는 알고 있는데 시승시 다른 차이점들은 뭐가 있을까요??
혹여 또 다른 괜찮은 데크가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인지도있는데페우드가좋겠네요
데페같은경우중고거래도활발하고
구입후타다가다시팔아도 그닥손해는많이안봅니다^^
데페우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