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일로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지내다 보니..오늘.. 본선에올라온걸알았습니다. ㅡ.ㅡ;; 이런이런..
따로 촬영을 할 시간이 없었네요..
예전에 찍혔던 사진 다시한번 써먹기..^^*
겨울에 끝자락을 부여 잡고 3월 31일인가?? 그 전주인가??
용평에서 레드를 다내려와 찍히려던 찰나에 턴을 하는 바람에,,
옹뎅이가 찍혔습니다...^^;
이 엉뎅이가 얼마나 먹힐러냐..?? ㅡ.ㅡ;;;
하나더 합성사진..
이렇게 오방 날라 보는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