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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9:31:14 *.182.121.32
이뻐요?
2017.01.19 19:31:34 *.90.253.2
2017.01.19 19:31:36 *.223.30.135
2017.01.19 19:33:39 *.194.154.183
저도 비슷한 처지지만.. 이번생엔 글렀습니다...
포기하면 편해져요...
솔로가 편하다는.... (외로운건 있지만.. 편한것도 함께합니다)
2017.01.19 19:38:39 *.7.51.243
2017.01.19 19:40:51 *.36.132.155
2017.01.19 19:40:56 *.38.11.146
2017.01.19 19:51:50 *.216.38.106
저도 중간에 잠깐 뭔가 있었던거 빼면 6년쯤 될듯...
익숙해져서 그런지 지금은 그냥 혼자가 편하네요~~
2017.01.19 19:52:43 *.211.250.17
2017.01.19 19:53:13 *.62.3.174
2017.01.19 19:53:32 *.200.61.147
그 이유는~~!!! 아마도~~~ 대시를 안해서 그런 겁니다
2017.01.19 20:00:01 *.111.26.46
2017.01.20 09:05:56 *.244.221.2
으헉!
팩폭커...
-8-
2017.01.19 20:09:35 *.90.67.245
2017.01.19 20:28:20 *.36.152.184
2017.01.19 21:00:24 *.47.119.110
저도 꽉찬 6년! 우리 서로 사... 아! 아닙니닷~
2017.01.19 22:19:16 *.237.139.30
음,, 전 4년 좀 더됐는데.
남은 인생 쭈욱 솔로였음 좋겠습니다. 괜히 말려봤자 피곤. 재수없음 연애도 하고,,재수 올팍쓰면 결혼도 하겠지만,, 별로 안그러길 바랍니다.
우린 호르몬/DNA의 노예가 아니좒아요? ㅋㅋㅋ.
2017.01.20 00:14:29 *.130.97.16
도전하는 자에 복이있나니
2017.01.20 02:44:23 *.36.142.225
2017.01.20 09:07:48 *.244.221.2
친구가 다 여자분이라고요?
010~
2017.01.20 04:08:15 *.158.1.147
2017.01.20 09:10:13 *.244.221.2
두가지 아닐까요?
1. 진짜 그냥 하는소리(위에 팩폭하신분이)
-> 기분 좋으라고~ 할말 없어서?
2. 잘생기고 성격도 괜찮은데 남자여서
-> 여자들은 잘 고백 안합니다. 제가 경험하고 본 분들은 고백 안하더라고요. 호감이 있고 좋아하면 걍 그러고 있습니다.
남자가 끌어주지 않으면 잘 표현도 안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마음에 드는분이 계시면 적극적으로 표현해보세요.
이렇게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