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15-30(구피)로 타다가 어제밤 21-36으로 바꿨더니..힐턴시 뒷발이 슬립이 나는 기분이던데..원래 그런건가요?
아..그리고 각도 변경하고나니 데크가 너무 말리는데..
이것도 원래 그런건지..
그리고 포워드린을 뒷발에 5칸 주고탔더니..
발등이 아픕니다..ㅜ(접히면서 눌리는듯..)
그래서2칸까지 줄여 봤는데..
엣지가 덜박히는 느낌적인 느낌 이더라구요..
혹시 이런경우 어찌해야되나요. 어차피 실력은 오징어 곱등이라 별볼일 없긴하지만 뭔가 장비조정을 하면 나아질까 싶어 이리저리 해보고있는데..ㅜ
장비는 말라, 플럭스sf,앤썸 입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장비 세팅이 맞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입니다. 저 역시 2~5년 사이에 이것저것 많이 세팅하고 탔는데 어느정도 타다보면 자신에게 가장 맞는 세팅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결국 세팅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편안하게 탈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심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