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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비를 구입하려 하는데
부츠-바인딩-데크순이라는데
전 거꾸로네요 ^^
부츠만 없습니다. 현재 바인딩은 0910 살로몬 코드 친구에게 업어온 상태입니다.
살로몬 말라가 좋다는 말들이 많긴 하지만
가격도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좀 오버되고 초보에게 너무 과한장비라 여겨 패스하고
살로몬 savage와 플로우 rival 2가지로 압축했습니다.
가격은 정가로 살로몬 세비지는 35, 플로우 라이벌은 26이지만
샵에서 24,20까지 준다고 했습니다.
발은 솔직히 플로우가 좀더 편했습니다. 발등과 부츠사이에 살짝 여유공간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어쩌면 그게 독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플로우 바인딩회사로만 알고 있어서 부츠는 조금 생소합니다.
플로우 부츠에 대해 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2가지부츠에 대해 각각 조언도 좋습니다^^
물론 결정은 제가 하는것이지만 첫장비라 많이 고민되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savage 가세요 저도 샵에서 신어보니 편하고 가벼운듯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