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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2:33:16 *.223.34.191
2017.01.23 22:34:39 *.223.30.179
2017.01.25 13:30:26 *.138.120.194
그집 몇시에 닫는지 아세요? (대충..) ^^
야간 땡~ 하고 횡계 셔틀 타고 나가면, 사람들이 죄다 늦었다고.. ㅠ.ㅠ
2017.01.25 13:34:23 *.138.120.194
가령 지난 주말도 그런 경우였어요.
아는 헝글분이 저녁 같이 먹고 술 한잔 하자고 했거든요.
주간 끝나고 두 명은 나갔고 저는 야간 땡~후 8:30 셔틀.
오거리에 내렸더니, 자기네는 물갈비 먹었다며.. 이제는
늦었다며.. (놀리는 건지 진심인지, 알수가 없다는~. ㅋ)
2017.01.25 18:36:26 *.147.155.163
@덜 잊혀진 가끔 야간을 타고 9시~10시쯤 금천회관을 영업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8시쯤 이 후부터 손님 없으면 닫는것 같습니다! 꾀나 괜찮은 집인데 야간끝나고 못먹어서 아쉬운집이에요 ㅠ
2017.01.26 08:51:50 *.205.0.226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__) 더구나 골뱅이로 소환까지..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7.01.23 22:39:21 *.178.222.241
아침식사...
황태회관... 맛난거 없지만... 비교적 괜찮아요.
점심식사...
드래곤 플라자를 벗어나시면 나쁘지 않아요. (리조트 치고는)
진태원 탕수육은... 탕수육만 드시기를...
저녁식사
납작식당... 소소...
금천회관... 낫 배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곳이죠)
원래 강원도에는 맛집이 없어요...
하루종일 추위에 떨다가... 소주한잔과 때꺼리 정도... 가 맞죠.
2017.01.23 22:46:48 *.223.30.179
2017.01.23 22:55:26 *.178.222.241
소고기를 원하시면...
양평 개군한우... 중.. 한집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래 안 살았으나...
등심 한마리분 이후로... 넘버투 자리를 안 놓은 곳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