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욜당일...
용평에서 돌아온후 친킨셀러드 직행..
규모 꽤 컷던거 같다..
시상싯 화려 했다..
갑자기 위에서 뿌리는 경품땜시...모든 보더들 질서 없이 up and down..
중간에 껴있던 나...보드들 들고 있었으므로 무방비 상태..누군가에 무릎에 오른쪽 허벅지 강타 당함..지금 아픔 ㅠㅠ
저도 뿌리는 exit스티커 주서옴 ㅋㅋ 그담에 이상하게 생긴 장난감 같은 짧은 줄에 똥그란 공가튼거 달린거 받아옴 but 이것이 뭐에 쓰이는 물건인고..
실망후 집으로 복귀..
사진 2 요런거 2개 받었는데 2개가 세트인듯. 뭐에 쓰이는 물건인지..쩝..
리듬 익히는데 쓰는거라든디요,,,
양손에 구슬 하나씩 잡고 좌우로 흔들면서,,딱 따다딱,,,
이덕문 선수가 열라 잘한다던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