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데크로 너비스턴 할때는 잘되다가 지난주에 xlt(156) 바꾸고 타봤는데 폴라인 상태에서 토턴으로 넘어가지지가 않아서 많이 넘어졌습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실수를 했더라고요 힐엣지에서 턴할때 무릎을 핌과 동시에 몸하고 시선이 돌아갔다가 폴라인 상태가 되면 다시 무릎을 굽히는 거잖아요 근데 제가 폴라인 상태에서도 계속 서있었더라고요. 앗차 싶어서 폴라인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봤더니 토턴으로 넘어가지는겁니다!! 근데...이게 맞는건가요?? 원래 서있는 상태에서도 힐턴에서 토턴으로 넘어가는게 정상아닌가요...?
제 주변에 친한 친구나 회사분들이 보드를 잘타시는분이 없어서 연습하는데 참 애매하네요 ㅠㅠ 혹시 너비스턴할때 잘할수 있는 포인트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친절한 답변은 아니지만 본 질문게시판에 "너비스턴"으로 검색해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제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서있는 상태에서 다운없이 상체 로테이션만을 이용하여 턴을 하는 것은 비기너턴이고
비기너턴에 업다운을 추가한 것이 너비스턴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