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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에 평일 스키 타러 오신분이 벙거지에 선글라스 낀 젊은보더가 순간의 혈기를 못참고
뉴오렌지 바인딩 차는 곳에 데크를 패대기 쳤다가 유령데크가 되었습니다.
스키어인지라 ' 아싸! ' 하고 레이싱을 즐길려고 유령데크 쫓아갔는데 순간 귀신처럼 사라졌다고 합니다.
힘들어서 쉬고 있는데 벙거지 젊은이가 여기저기 넋나간 상태로 뭔가를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네요.
스키장 갔다고 자랑할려고 하는 뻥인지 진짜인지.... ㅎㅎ
2017.01.26 05:38:13 *.33.165.72
2017.01.26 06:56:09 *.36.153.13
2017.01.26 07:50:03 *.36.147.79
2017.01.26 08:53:49 *.181.70.2
유령데크는 잡아서 펜스밖으로 던져버려야 해요!
2017.01.26 09:34:41 *.146.3.103
먼가 말이 좀 이상한듯....
문맥이 안맞음.;
2017.01.26 09:34:42 *.45.10.23
일단 던진놈도 ㅁㅊㄴ 으로 보이고 주어간놈도 ㅁㅊㄴ 으로 보이네요..^^;
2017.01.26 10:26:39 *.209.3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