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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12:50:59 *.226.207.147
2017.01.26 12:51:22 *.62.204.16
2017.01.26 12:51:44 *.170.174.48
조리원에 있는동안 우울증 많이 온데요.
간호사등등 몇몇은 남아있지만, 직원들 퇴근하고 난 시간에는 산모 혼자 방에 남는거라...
게다가 몸에 묵직하게 있던게 빠져나간데 대한 허탈감도 좀 있다고 하더군요.
하루정도는 괜찮겠지만~
너무 열심히 즐기다 오진 마세요^^
저도......... 4월엔 조리원 14박 예약입니다. ㅋ
2017.01.26 12:54:53 *.62.204.16
2017.01.26 12:59:18 *.49.102.68
아빠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센스방님처럼 조리원 숙식 추천드립니다.
제가 조리원 10일 숙식해봤는데 할만합니다 ㅋㅋㅋㅋㅋ
2017.01.26 13:01:55 *.231.196.1
다들 함께 하시는구나..ㅋㅋㅋ 쎈쑤방님 말처럼.. 한겨울에 난넹구만 입고 돌아 댕겨야 할 정도로.. 덥죠..ㅎㄷㄷ
2017.01.26 13:07:52 *.142.217.240
축하드립니다.~~!!
산모분의 건강한 퇴원과 아이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2017.01.26 13:19:37 *.96.98.130
축하드립니다.
집안에 복덩이가 하나생기셨군요.
아기 예쁘게 잘키우세요^^
2017.01.26 13:53:27 *.39.80.163
마지막 보딩도 안전하게 잘마무리하시고 당분간은 육아하시느라 힘드시겟네요 ㅎㅎ 재밌게 후회없이 안전하게!! 잘타고오셔용
2017.01.26 14:21:51 *.70.59.56
2017.01.26 15:06:37 *.178.63.34
2017.01.26 20:46:14 *.62.17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