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안녕하세여 32살 먹은 남정네 입니다.
이번 설에 고향을 안가게 되어서 하루 숙박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머 극도의 피곤함만 아니면 코는 골지 않구요..
머 술을 좋아하지만 술먹으면 자야되는 스타일입니다.
현재 라이딩을 주로 하고 있으며
게스트를 받아주실수 있는 조강방을 찾고 있습니다.
ioi -구0구8-구680
연락주시면 대기하고 있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