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2시50분경 베이스 부근에서 렌탈 스키어가
뒤에서 절 들이 박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박고난후 패트롤 두명이 걸어서 올라왔고 부딪힌 스키어는
걸어서 저한테 오더라구여 근대 전 충돌 당시 무릎이 아프길래
잠시 앉아서 있는대 패트롤이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여
그래서 걸을만 하길래 괜찮은것 같다하고 연락처 주고 받으라
해서 교환후 베이스 벤치에서 잠시 휴식후 데크를 보는대
노즈 앞부분 상판이 찢어져 있다라구여 ㅜㅜ 그래서 다시 충돌한
사람에게 연락하니 이자식이 자기는 보드 잘모른다고 사진 보내
라해서 보냈습니다. 보내고 데크 수리비 달라했다니 그걸 왜주
느냐는 식으로 대답하는대 이걸 우째 해야 하죠 ?
요약
1. 곤지암 22시50분경 베이스 부근에서 스키어가 두에서 추돌
2.몸은 괜찮은것같아 연락처 받고 헤어짐
3.휴식중 데크 파손 확인후 추돌자에게 연락
4.사고자 파손 수리비 모른척 하려함.
솔직히 의무실 끌고가서 진술서쓰고 그사람이 피해준거라는걸
확인 안시킨거 후회되내요 . 몸은 안다처서 다행이라 생각해서
걍 지나쳤더만 처박고 그게 자기 잘못인지도 모르는 넘 인질 몰랐내요 .
헝보님들도 사고 나시면 일단 페트롤이던 증인들 불러서 피해자 가해자 확인 받으세요
보통은 자기 잘못인지 몰라요
특히 렌탈하시는분들은.....
안다쳤어도 명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