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들어올려다가 초초초 강설에 오후에 들어왓습니다.
훼밀리 탈만하고 빅베어.등 나머지는 안좋내여.
위에눈이 없어지면서 걍 빙판..
정설대기중인대 야간 어떯지 모르겟내여.
88타보고 댓글달겟습니다.
탈만하면 비가 내리니 누굴원망할까여.ㅠㅠ
작년보다 제설에 신경 놔버린것 같은느낌은 저만그럴까여?
시즌권자 이지만 리프트 가격을 만원돈 올렷으면 그만한 써비스가 따라줘야 해야돼는대 .
안좋은 경기에 가족들 립트 끈어가지구 빙판에 쫙 나가는거 보면 왜 내돈이 아까울까....
올해 날씨로는 폴라를 포기하더라도 기존 슬로프에 집중했어야 하는거같은데
욕심이 과했던것 같아요
밤늦게도 폴라 미끄러지고 넘어져가면서 고생하던 제설팀 알바들 보니 안타깝더라구요
다 같은마음일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