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고 지금까지 항상 리쉬코드 사용합니다.
일반바인딩때도, 스탭인때도 모두 사용합니다.
데크라는게 바인딩 상관없이 언제라도 내 몸에서 이탈되는 순간이 올수 있다 생각해요.
바인딩 구매시 번들로 리쉬코드가 있다는건 사용 권장한다는 예기겠죠.
저는 25mm 폭 * 1.2m 길이의 웨빙끈과 버클,직경5mm의 우동끈 을 활용해서 바인딩과 무릎 아래 장단지에 채결을 해서 다닙니다.
그런데..... 스키장에서 프리보드 타는 사람들중에 저 말고는 리쉬코드 하고있는사람을 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