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신분이 데크 엣지를 얼마나 세우실지 모르겠지만 동전 주울정도로 많이 세우신다면, 허리 23.8cm 해머데크를 탔을때 플럭스 M 바인딩은 힐컵 아웃이 났습니다. 센터링 무시하고 최대한 올려도요. 힐턴에서 힐컵때문에 터지더군요. 플럭스 S 바인딩 장착하고는 괜찮았습니다.
전향각으로 돌렸을때 부츠는 외피작은 살로몬 F4.0 260 쓰는데 마지노선인거 같고, 그 이상이면 붓아웃 가능성이 큽니다.
더비를 올리거나 전향으로 앞으로 많이 주면 어느정도 붓아웃 예방할수있습니다. 그외에 뒷발이 0도에 가깝다면 붓아웃 될 가능성이있죠. 만약 본인이 덕스탠스에 트릭을 하는 사람이라면 붓아웃걱정을하면서 여러가질 고려해야하지만 해머데크를 타려고한다면 여러가지면에서 붓아웃은 해결할 수가 있을것같습니다. 그중하나가 더비고, 또하나가 바인딩각도입니다.
글쓰신분이 데크 엣지를 얼마나 세우실지 모르겠지만 동전 주울정도로 많이 세우신다면, 허리 23.8cm 해머데크를 탔을때 플럭스 M 바인딩은 힐컵 아웃이 났습니다. 센터링 무시하고 최대한 올려도요. 힐턴에서 힐컵때문에 터지더군요. 플럭스 S 바인딩 장착하고는 괜찮았습니다.
전향각으로 돌렸을때 부츠는 외피작은 살로몬 F4.0 260 쓰는데 마지노선인거 같고, 그 이상이면 붓아웃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