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를 친구 방에 놓고 어제 다시 타게 되었는데 덕 셋팅이 되어 있어서
그냥 탔는데 오오오~!!
처음엔 어색 했는데 타다 보니
이것은 엄마가 끓여주신 된장찌개 맛 처럼 ..!!
잃어버렸던 느낌이 되 살아나는 느낌이였습니다.
전향에서 털리던 힐턴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였으며,
토턴에서는 말아서 턴이 들어가지는 !!아름다운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머 기분탓 컨디션탓일지도 모르나 덕 셋팅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어서
앞으로 당분간은 덕으로 탈 예정입니다!!
저는 중도전향으로 하루 타보고 내취향은 아니다 싶어서 다시 덕으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