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아침에 시즌버스 놓쳐서.. ㅠㅠ;
여자친구랑 둘이 쌩쑈를 하다가 결국 동서울에서 장평까지 가서 셔틀타고 들어갔습니다.
헛.. 근데 사람은 어찌나 많은지...
락커옆에서 동행들 기다리다가 헝글님들 여러분 뵜네요.. ^^ㅋ
암튼.. 야간에도 엄청난 사람들.. ㅡ.,ㅡ
17일엔..
정보원형님이랑.. 요리사형님등등 뵙고..
암튼.. 힘들고 빡셌던 시즌개시보딩 하고 왔습니다.
위 사진은 왼쪽이 저고 오른쪽은 윤순짱..
아래사진은 jp moo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