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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17:24:22 *.235.227.236
2017.01.30 19:14:05 *.36.151.194
2017.01.30 17:25:22 *.119.135.167
그래서 내일 들어 갑니다. ㅎ
2017.01.30 19:16:07 *.36.151.194
2017.01.30 17:34:16 *.226.208.182
2017.01.30 19:17:56 *.36.151.194
2017.01.31 20:45:14 *.237.84.83
보드는 좀만 탔는데..
저녁에 술을..;; 결국 오늘은 땡보를 놓쳤네요..^^
2017.01.31 20:57:33 *.231.19.11
전날도 제법 드시고 낮에 엄청 빡세게 타시고는... ㅜ.ㅜ
비록 오늘 땡보는 못하셨지만 끝내주는 설질에서 신나게 타셨기에 부러움 한가득 입니다.
2017.01.31 20:59:17 *.237.84.83
오전에는 비몽사몽에 덜덜 떨다가...오후에 회복해서...5시까지 탔습니다..;
일찍 접을려고 했는데..슬롭에서 발이 안 떨어지더군요..ㅎ
2017.01.30 17:35:12 *.73.93.28
소식 없는 이유에 완전 공감. ㅋ
2017.01.30 19:20:48 *.36.151.194
2017.01.30 18:31:01 *.178.222.241
아오...
렌보 1에서 이유모를 거꾸로 자빠짐... 으로... 모가지가 뻣뻣해요. ㅎㅎㅎ
2번째 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2017.01.30 19:23:19 *.36.151.194
2017.01.30 20:07:34 *.55.206.23
2017.01.30 20:28:17 *.36.151.194
2017.01.30 21:33:54 *.7.51.166
2017.01.30 22:01:09 *.198.7.226
정설을 해서 사이드 일부를 제외하면 파우더는 없겠죠. ㅜ.ㅠ
그래도 야땡 하셨으면 꿀 설질 빨래판 뭉게는 맛이 기가막혔겠습니다.
2017.01.31 03:25:36 *.194.180.131
보드장 소식 쓸 시간에 보드를 한번 더 타야하기 때문입니다.
-->염장임에도 불구하고 격하게 공감합니다.ㅋㅋㅋ
평소보다 짧은 후기라고 하셨지만,읽는것만으로도 상상되네요~
업된 기분이 느껴져서 같이 기분좋아집니다.~ㅋㅋ
눈두고 나오기 아쉬우셨겠어요~~ㅜ
2017.01.31 10:35:21 *.231.19.11
어제는 긴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주간 현장에 있던 사람만이 광란의 보딩(!!!)을 어떻게 했는가 기억할 뿐. ^^
야간 땡보딩 기똥차게 정설된 빨래판을 뭉개지 못하고 집에 가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늘도 끝내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