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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데크 : 요넥스 트러스트
라이딩 성향 : 카빙위주이고 강설에 날 잘 못박고 살짝 녹은 슬로프를 더 선호함... 제가 엣찌가 박히면 여러분들도 박힌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가본슬로프 : 째즈/펑키/레게/클래식/테크노상단/펑키
오전에는 슬로프에 누가 꿀발라 놓은줄 알았음.... 달콤한 슬로프였어....
11시정도부터 각 슬로프에 범프 작렬....
카빙하다 범프에 뒤쩍 몇번당하고 질려버려서
14:30분에 걍 들어 왔음
인원 : 오전에는 좀 한산했으나
10시 이후부터 비발디 토요일보다 약간 한가한 정도의 인원이었음
거의 오전 내내 눈이 내리고 있었고 이번 폭설로 당분간 슬로프에 꿀발라져 있을듯 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