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곤지암의 훈훈함을 본의 아니게 알리게 된
유댕이라고 합니다
저번 출격 이후 오랜만에 보드장갔었는데요
저번에 넘어질때 데크가 걸리면서 정강이 쪽에
통증이 와서 접고 간만에 갔건만
많은 인파에 안그래도 소심하게 엣지만 잡으면서 오다가
잠깐 짬나서 딱 두턴했는데 정강이 쪽에 통증이 심해서
한시간 만에 퇴근했네요ㅜㅜ
시즌권자도 아닌데 돈 너무 아꿉ㅜㅜ
거의 열흘만에 간건데 이거 병원에 가봐야할지...
물음표달고 여쭤보고픈데 탑승하실까봐...
레귤러 왼쪽 부츠 바로 윗부분 이거 금방 나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