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은 열쉼 보드 타고 있는 루비스타 입니당.

작년엔 시즌권 으로 한 5번 탓나 ㅜㅜ 싶어서

올해는 엄청나게 타고 있습니다.일주일에 3~4번씩은 타고 있는듯요.

뭐 물론 하루 종일 탄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보드 타는 시간보다 먹고 자는 시간이 훠얼씬 많습니다 ~~~~~

그래도 올해는 하단 초급슬로프에 있는 병아리 강습생들 에이특공대들 요리조리 피해 가는 스킬을 터득했습니다.ㅎㅎㅎㅎ

슬롭 경사의 무서움도 어느정도 극뽁 했습니다.

애들은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니고 있구요..ㅎㅎ

애들이 많은 날은 기문연습이 따로 없습니다.그것이 기문이고 숏턴 연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건 글콩

슬로프에서 샾으로 쭐래쭐래 걸어 오려믄 데크줄도 필요 했고

올해 드뎌 스케팅을 배웠어요 ㅋㅋㅋ 보름 댔습니다 .

전에 쓰던 데크줄이 넘 길어서 다리에 동동 감고 타기도 불편 하고 ㅠㅠ

주머니에 넣으려니 뻣뻣하고 ㅜㅜ

그 어디 맘에 드는 리쉬코드 파는데가 읍더라구요.

그래소 핸드메이드 리쉬코드..만듭니다 ㅎㅎㅎㅎㅎ

재료를 사려니 롤로 사는게 훨 싸서..전부 롤로 지르다 보니.

넉넉 제작 하려구요 ㅎㅎ

울 보드타는 식구들꺼 맹글고 친구들 몇개 주공

헝글 나눔도..해야지효~~~~~~그쵸오?????

오늘 저녁에 맹글고

완성품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ㅎ

미리 예고 하자믄요..

제 베이스인 베어스타운에서 이번주 일욜 두분 쏘구요.

택배 착불 두분 쏠껍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