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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완전 제대로 '쩍'하는 바람에 쉬면서 뽐뿌를 다스렸는데요....
남은 기간이라도 제대로 타고자 질문을 남깁니다..
일단 데크를 요넥스 slr이나 오가사카 ct-s를 생각하는데요, 시즌이 끝나가는 시기에 접하면서...
차라리 예판을 기다리거나 시즌 오프된 다음에 사고, 대신 slr(혹은 cts용) 바인딩+부츠를 제대로 사놓고, 거기에 xlt(새제품)를 사서 남은 시즌 타다가 중고 처분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머 바인딩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엘헤페랑 트라이던트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1. xlt에 저 상태로 타는 것이 별 무리가 없을지요?
2. 그리고 slr이나 cts에 엘헤페 트라이던트가 괜찮을지요?
3. 그냥 지금이라도 새제품 slr지르는 게 나을까요?(개인적으로 올 시즌 이중 지출이 될까 겁나긴 하네요..)
아 참고로, 헤머데크로 갈 생각은 없습니다..
암튼 저라면 slr 예판하겠습니다.
가성비 따지신다면 상태좋은 중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