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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올린 글 보고 남의 일이 아니라 경험을 적어 봅니다.
1) 자켓이나 바지 포켓 자동차 어느 구석 공간등 정해진 장소에 동일한 물건을 항상 넣어야 분실의 가능성이 많이 줍니다.
보관 장소 바꾸면 익숙해질 때까지 분실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죠..
2) 리쉬 코드 같은 걸로 자켓 등에 달아 매야 합니다.
요즘 보드 리쉬 코드는 외국서도 강조가 느슨해 집니다만... 특히 휴대전화 장갑 등은 리쉬 코드가 필수죠.
3) 보드 교체나 부츠 교체등을 하신다면 이 이행 과정중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할 수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전 알파인 보드를 차 밖에 둔적, 알파인 부츠도 그런 적 각각 있읍니다.
다행히 착한 지산 직원 분들이 칠칠치 못한 저를 챙겨 주셨다는.. 감사 감사..^^
4) 어두운 장소에 주차된 상태에서 주섬주섬 하다 출발 할때는 반드시 차 주변을 후라쉬로 비쳐 보십시요.. 가끔 횡재 합니다.
5) 타기전 장비 준비나 끝 나고 수납하는 과정을 매번 일정 수순에 맞추어 반복해야 합니다. 뭔가 누락의 위험성 감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