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은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F2 같은경우 프리덱과 달리
적응이 필요 하실겁니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 싶으실때 가지고 계신
프리덱을 타보세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스스로를 보시게 될겁니다ㅎ
자신의 실력보다 윗급 데크를 길들이며
본인 스스로의 실력도 업이 될거예요~^^
하지만 너무 상급은 예를들어 티타날 2장
이런 데크들은 오히려 흥미를 떨어뜨릴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그리고.. 에프투.. 속도 잘붙어요
힐턴시 터지신다면 속도조절 하며 끊어타시길
권장합니다
제 지인이 같은 고민 한다면..
전 처음에 편한 프리덱 추천 합니다.
무엇보다 처음에 재밋게 연습하고 스노우보드의 매력을 느끼는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이 어느정도나 살력이 오르고 어떤 스탈로 나중에 탈지고 알수없고 과연 고가의 장비의 가치를 알까?라는 부분도 의문이구요. 오히려 첨에 힘들면 재미도 잃을 수 있고 본인과 타인의 안전문제도 생각해봐야겠죠.
한달에 한두번 즐긴다면...과연 고가의 데크가 필요할까? 데크빨?장비빨? 우선 많이타고 많이 굴러야 실력이 느는데..성향이 한번씩 바람쐬러 가는 정도면 과연 고가의 데크가 필요할까 싶네요. 뭐 본인이 사정 넉넉하고 상관없다면 다른이야기지만요.
중복투자? 전 데크를 하나씩 타보고 바꿔 타보는게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설령 옆그레이드라고 불리는 교체도 분면 다른데크를 타는 만큼 본인에게 또다른 무언가를 줄 수 있습니다. 제가 남의 중복투자릉 신경 쓰는것 자체가 제 기준을 들이대는 거죠.
아무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