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4,477
키 177 체중 72키로 나가는데요
평소 지하철이나 버스등지에 서면 왜 이리 큰 사람들이 많은지
다 저보단 큰 느낌이네요
그 사람들 등빨에 밀리면 열등한 느낌도 나구요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타고난 체격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177이면.. 왜소하지 않은데요?? 좀 큰 편 아닌가요?
순간 지금이 신석기 시댄줄... ㅋㅋㅋ
다른 사람 키나 덩치보다 사람됨을 보는 안목을 기릅시다.
덩치만 크고 사람같지 않은 사람도 많아서 그렇게 외양에 열등감가질 필요는 없는 듯요.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다른 사람 키나 덩치보다 사람됨을 보는 안목을 기릅시다.
덩치만 크고 사람같지 않은 사람도 많아서 그렇게 외양에 열등감가질 필요는 없는 듯요.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172 가 살짝 안되는 저는 흙파고 들어갈께요.. 안녕히 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도 그키에 65 키롭니다. 마른 편이지만 옷은 라지 엑스라지 입습니다. 어깨쪽 운동 해보세요. 크로스핏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