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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7 체중 72키로 나가는데요
평소 지하철이나 버스등지에 서면 왜 이리 큰 사람들이 많은지
다 저보단 큰 느낌이네요
그 사람들 등빨에 밀리면 열등한 느낌도 나구요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타고난 체격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2017.02.05 18:15:37 *.62.173.210
2017.02.05 18:18:47 *.226.207.145
2017.02.05 18:20:45 *.50.117.20
2017.02.05 18:21:35 *.223.49.65
2017.02.05 18:28:52 *.121.213.12
2017.02.05 18:54:04 *.188.38.238
2017.02.05 19:02:05 *.152.95.40
2017.02.05 19:02:08 *.7.46.241
2017.02.05 19:24:07 *.62.3.7
2017.02.05 19:29:32 *.193.203.63
보드복 입었을때 핏 잘나오는 체형이구만..뭐가 불만이래요?
배나오고 다리는 짧고 이런 사람도 좋다고 보드타는데 -_-
2017.02.05 19:39:41 *.192.82.137
183에 97키로입니다. 딱히...
몸에 걸치는 것 찾기가 힘듭니다.
2017.02.05 19:51:11 *.192.1.76
170인 제가 하고싶은 말은
ㅈㄴ 재수없다
2017.02.05 20:37:30 *.150.23.224
172 가 살짝 안되는 저는 흙파고 들어갈께요.. 안녕히 ㅠㅠ
2017.02.05 22:27:25 *.43.96.19
2017.02.05 22:58:02 *.36.143.122
2017.02.06 05:20:03 *.111.1.71
2017.02.06 08:36:52 *.173.197.131
오 스팩이 저랑 비슷 . 인상도 비슷한듯. ㅋ 일단 첨보는 사람들이 제가 말걸면 무서워 함.
2017.02.06 14:43:57 *.122.144.72
계속 우울해 하세요~ 답없음
2017.02.06 15:55:43 *.223.105.109
님도 살아오면서 177이 결코 작은 키가 아니라는거 충분히 인지하셨을텐데 그냥 크다는 얘기 듣고싶어서 올리신 글이죠
그런데 위에 댓글에 하나 동의하는 건 키랑 몸무게보다 더 중요한게 남자는 어깨골격의 넓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만크고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그게 덩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얼굴보다 중요한게 어깨
저도 그키에 65 키롭니다. 마른 편이지만 옷은 라지 엑스라지 입습니다. 어깨쪽 운동 해보세요. 크로스핏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