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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숨 넘어 가는줄 알았어요...
시즌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서 멀 몰래 먹었는지 목구멍이 딱 막히면서
쿨럭쿨럭쿨럭;;;
아무리 진정하려고 해도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이렇게 목구녕 막혀서 죽을수도 있겠구나;; 했다능;;;
조심하세요..
꿈에서 머 훔쳐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잠자다 사레 걸리면 진짜 죽을지도 몰라요....
2010.12.06 15:32:34 *.140.80.217
미역
2010.12.06 15:49:42 *.194.102.3
미역의 공포... ㄷㄷㄷ
그 링크가 어디 있더라;;
2010.12.06 15:32:42 *.117.103.93
그거 벌레
사람이 평균적으로 잠자다 100마리쯤은 먹는다 그러던데요
2010.12.06 16:05:22 *.194.102.3
아악;;; 우리 시즌방에 파리 날라다니던데;;;;
허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2.06 15:33:10 *.129.243.109
누가 지나가다 밟았다면.....ㅠㅠ
2010.12.06 16:06:02 *.194.102.3
저희방 분들은 잠들면 다 기절이에요;;; 그렇게 기침하는데도 잘 주무시더라는;;
2010.12.06 15:33:38 *.150.226.253
혀바닥을 삼키려 하다니..
잠자기전에 꼭 라면 한개 끊여드시고 주므세요.!!!!
2010.12.06 16:06:26 *.194.102.3
회식은 언제 하나요??? ㅠ_ㅠ
2010.12.06 15:45:20 *.131.171.226
와... 진짜 저도 전에 잠자다 사레 걸려서 죽을뻔 한적 있었는데. ㅋㅋㅋㅋ
다음날 어머니께서.. 너 감기걸렸냐?
밤에 뭔 기침을 그렇게 하냐.. 이러시더라구요 ㅋㅋㅋ
아들 숨넘어갈뻔 했는데 ㅋㅋ
2010.12.06 16:07:00 *.194.102.3
아!! 그 기분 아시는군요... ㅠㅠㅠㅠ 진짜 죽다 살아난 기분!!
2010.12.06 15:48:12 *.96.12.130
아깝다....
==3 =3 =3
2010.12.06 16:07:35 *.194.102.3
췟;
일요일날 롯데리아에 계신거 훔쳐보고 지나갔음요.
2010.12.06 19:17:18 *.96.12.130
설마 혼자 밥먹고 있는거 보고 가신거 아니죠 ㅠ_ ㅠ?;;
2010.12.06 23:30:20 *.201.26.243
잇힝~♡
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