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글 올리는 부분에대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시즌권 첨 구매해 보는데요, 휘팍 시즌권 지문등록 안되있어서 판매자 정보지만 제 지문 등록하고타면 상관없을 거라는 말에 병신같이 구매했습니다. 정식양도하려 계속 질문했는데 지문등록전이라 등록만하면 된단식으로 계속유도해서 병신같이 넘어갔네요.
제 정보가아니니 시즌권이 걸렸고 벌금으로 큰돈을 냈습니다.
시즌권 압수당했는데 제가 패널티를 냈기때문에 판매자는 본인이 왔을경우 시즌권 재발급이 가능하다더군요.
판매하신분 하는말이 판매한 비용 돌려주겠다는데, 솔직히 진짜 너무억울하고 화납니다.
더구나 이 시즌권 양도가 안돼는거더군요. 걸리고나서 판매자에게 얘기했더니 양도기간 지난 줄은 알았지만 양도안되는 권종인진 몰랐다네요ㅡㅡ
아니 양도기간지난거 알면서 저렇게 판매하는 것도 불법아닌가요? 판매자 본인은 몰랐다는데 양도안되는거 알아서 저런식으로 유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ㅡㅡ
아니 몰랐다해도 양도기간 지난거 알았다면 양도 어려운거 알면서 판거아닌가요?
잘쓰고 안걸렸음 될걸 왜 걸려서 자기한테 스트레스를 주냐네요ㅡㅡ
거기에 넘어가서 제가 동의하고 샀으니 억울해도 그냥 묻고 넘어가야하는건지요..
판매자분께 뭔가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왜 저만 벌금물고 이런 취급받아야하는지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양도기간이 끝났는데, 판매를 한 것도 잘못.. 양도가 안되는 걸 알고도 구매를 시도한 것도 잘못이 아닌가 싶습니다.
판매자에게 할 수 있는건... 소송뿐이겠지요.
아님 리조트쪽에 구입사실을 자폭해서 판매자에게 불이익을 주라고 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이미 시즌은 끝나가니.. 뭔 불이익을 주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