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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는 바인딩이 지난주부터 오른쪽 앵클라쳇이 간혹가다가 잘 안풀립니다.
그럴땐 통째로 라쳇 레버를 제껴서 빼내야 하는데, 은근히 귀찮습니다.
그래 이걸 A/S 받느니 새로 하나 사는거야 !!!
맘먹었던 플로우 NX2를 질렀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다음달의나 + 다음달의나 + 다음달의나 + 다음달의나 + 다음달의나 + 다음달의나) x 2 의 내가 갚으면 되니,
아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2017.02.06 09:53:09 *.10.157.253
워~~
분신술을 자유자재로 쓰시는군요?ㅎㅋ
그렇게 여러명이 갚아주신다니 부럽습니다.
지름엔 추천이요~~
2017.02.06 11:42:52 *.7.231.35
일단 지금의 나는 아니니까요~ ㅋㅋ 추천 고마워용~ ^^
2017.02.06 09:56:53 *.236.247.87
(다음달의 나)중에 한명이 또다른 (다음달의 나)가 해결해주겠지 하고 다른걸 질러버리는 배신만 안한다면ㅋㅋㅋ
2017.02.06 11:43:31 *.7.231.35
어쩐지....지금 갚아야 할 목록이 대여섯개 되는데, 자꾸 "다음달의 나" 가 배신때리는 결과군요....ㅋㅋ
2017.02.06 09:58:13 *.42.141.209
2017.02.06 11:43:44 *.7.231.35
무...무서워요...ㅋㅋ
2017.02.06 11:37:46 *.70.27.108
2017.02.06 11:44:03 *.7.231.35
인업고 진짜 매력적입니다~~!!
2017.02.06 11:56:32 *.194.150.125
인생은 할부죠 할부가 끝나면 인생이 끝난겁니다 달립시다!!동지여!
2017.02.06 13:00:49 *.7.231.35
오~~ 이거 먼가 명언같습니다~~!!
2017.02.06 14:30:20 *.223.22.209
2017.02.06 14:31:31 *.7.231.35
이제 바인딩 채우는 체력을 아껴서 보드를 좀 더 오래 탈수 있을꺼 같습니다~~!!
워~~
분신술을 자유자재로 쓰시는군요?ㅎㅋ
그렇게 여러명이 갚아주신다니 부럽습니다.
지름엔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