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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표로 하는거는 동전줍기 바닥쓸기가 아니라 급사에서도 아주 여유 넘치게 카빙으로 내려오는거인데 (안정감)
급사에서는 필시 동전줍기 바닥쓸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엉카 동전줍기 자세가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퍼포먼스 목적이 큰건가요?
만약 퍼포먼스목적이 큰거면 저는 동전줍기 엉카를 목표로 하지 않을거고 급사에서 내려오기위해 선택아닌 필수라면
당연히 동전줍기를 할수있게 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헝그리보더 고수님들 저에게 방향을 제시해주세요~
2017.02.06 14:59:59 *.101.196.92
2017.02.06 15:05:08 *.223.18.22
2017.02.06 16:18:34 *.186.68.11
공감합니다
2017.02.06 15:50:22 *.45.125.88
2017.02.06 16:00:08 *.148.45.150
2017.02.06 17:24:42 *.65.6.25
1. 급사에서도 엣지각만 높이고 몸은 살짝 꺾어서 손이나 엉덩이 땅에 닿지 않고도 카빙 멋지게 하는분들 많습니다
2. 오히려 동카 엉카한다고 손이나 엉덩이를 터치할때 엣지에 실릴 무게가 분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손과 엉덩이를 깊게 땅에 터치하는 것은 퍼포먼스 목적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종의 스킬이기 때문에
4. 개인적으로는 손과 엉덩이가 닿을랑 말랑 하는 상태에서 닿지는 않고 타는게 더 다이나믹한거 같습니다.
2017.02.06 17:43:16 *.22.200.154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낮추게 되니 동전줍기처럼 낮아질수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