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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시즌으로
오피셜 데크
홀로그램 바인딩
말라 부츠
조합으로 나름 열심히 타서
베이직 카빙 익히고 전향 돌렸더니
장비가 바꾸고 싶어지네요....
시즌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8~10회 출격하고 리프트 200번 내외 탈수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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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xlt랑 바인딩은 플럭스 ds로 바꾼다음 남은한달 타볼까 고민중인데
어떤가요?
바인딩 부츠는 계속 쓰셔도 될거 같구요.
시즌 말이라 헤머는 중고나 예판밖에 없으니 논외로 하고
첫 시즌에 이 정도면 전투보더 스타일이시니 얼마 안남은 시즌
장비 빨리 바꿔서 감 잡고 시즌마치는게 나을거 같아요.
XLT 타다가 지금은 NAS랑 데페 타는데
XLT나 슈퍼노바(구 NAS) 정도로만 바꿔도 많이 차이날거에요.
아니면 중고로 XLT,NAS,앤썸 같은 애들 상태괜찮은거 타시다가
다음 시즌 상황보시고 헤머로 넘어가시는거도 좋을거 같네요.
아무리 봐도 주말에 곤지암에서 같이 타신 분 같은데 ㅋ (아니라면 죄송;)
혹시 그 분이 맞으시다면 엣지감이 워낙 좋으셔서 데크 바꾸시면
바로 바닥쓸고 다니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