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질문만 올리다가 이제서야 데크를 바꿀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1617앤썸 vs 트러스트slr vs 트러스트(세미해머) vs 비씨r2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대안들이 좀 일관성이 없어보이는데... 일단 라이딩 데크 중 조작성 편한놈으로...그 외 추천데크 있다면 말씀부탁드려요! 중고가까지 고려 80 선에서요.
라이딩 100프로이고... 압설된 설에서 주로 타겠지만 가끔 원정 및 비정설된 자연설에서도 펀보딩 가능한정도였으면 좋겠습니다.
오피셜로 4년정도 탔고 호크나 밸리중단 아래부터는 꽤 안정적으로 카빙가능합니다.
세컨덱을 둘 형편도 안되고 데크 하나로만 갈려고 합니다.
마지막 데크가 될수도 있어서 신중해지네요 ㅎ
조언부탁드려요!!
라이딩 100%라면 가능하면 셋백 조금 긴 녀석으로 택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이자 하나뿐인 데크를 찾으시는 거라면, 셋백 1센치쯤인 디렉트윈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