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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시즌에 3~4회다니는 초보 보더입니다.
이번시즌이 보드 시작하고 3번째 시즌인데. 이제 카빙박는 연습하고
있어서 개인장비의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아쉬운대로 164짜리 버즈런 데크를 지인에게 빌려타고 있습니다.
뭔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렌탈을 했을때보다 라이딩 감이 불만족스러워요..
트릭에는 1도 관심없고
오로지 라이딩에만 관심이 있어서 헤머데크 위주로 보고있는데요.
키 몸무게에 의한 보드선정 상관관계를 모르겠습니다.
데크는 올 시즌 끝날쯔음에 오가사카fc나 F2엘리미네이터를 사려고 하고있습니다.
키 181에 몸무게 88 신발사이즈 285입니다.
데크 길이는 몇을 타야하고 부츠와 바인딩은 어떻게 고르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보고있는 데크 오가사카FC와 F2엘리미네이터도 종류가 많던데... 구체적인 추천모델좀 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건 사이즈 때문 일겁니다.
렌탈은 길어야 158이고 타고 계신건 164당연히 턴이 잘안되실거구요 쩗은데크가 턴이 빠르고 조작이 편합니다.
그리고 님 스펙이면 163이상 구매하셔서 데크에
적응하셔야 해요 불편한건 데크길이 문제이지 데크가 잘못된건 아닌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