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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 데크들은 모르겠지만 요즘 데크는 눕혀놓던 세워놓던 비시즌 몇달로는 큰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
데크를 포개놓거나 위에 물건을 올려서 하중을 주지만 않는다면 큰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시즌 후 습기를 머금은 상태로 실외(창고 등)에 바로 보관한다면 가방이고 비늘이고... 상관없이 녹이 더 먹겠죠.
실내에서 보관하시거나 최소 몇일 실내보관으로 데크에 스며든 습기는 날려주시면 될 듯 합니다.
습기가 먹은 상태에서는 보관왁싱을 해도 약간은 녹이 나더군요.
이왕 데크 손상으로 안쪽에 습기가 침투한 경우가 아니라면 녹이 나도 한두번 타면 벗겨질 정도로 표면에 미세한
녹입니다.
3. 저 같은 경우 마지막 보딩 후 몇일 지나서 보관왁싱 하고 엣지백에 넣어서 데크는 가로로 놓지만 세워서 실내보
관(책장 위(책장과 천장사이))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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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데크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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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