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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은... 대충
이튿날...
에고 에고 삐그덕 삐그덕
하아... 이걸 또 해야 하나?
다시 불새마을 펭귄 맆트로 올라 갑니다.
아씨... 안 아픈데가 없단말야...
땡깡(?) 도 부립니다.
게다가...
어디서 날아오는 보더, 스키어 들인지... 무언가가 쓩... 휙.... 허걱...
저는 철푸덕!!!
그렇게 이틀째가 지났습니다.
오늘도 저는...
불새마을 앞 모... 모텔의 방 하나를
맨소*담의 후끈함으로 후끈하게 뎁혀놨습니다. ㅠㅠ...
------------------------------------------------------------------------ 절취선
사흘째 해가 밝았습니다.
어기적 어기적...
지인 왈... 타러가야지...
저... 아니... 안가 아니 못가...
도저히... 못 가겠어...
나... 집에 갈래...
짐싸서... 안 아픈데가 없는 만신창이... 가 되어...
에구에구...
하아... 어구어구... 어렵사리... 집에 도착했네요.
-그날의 교훈-
" 나 이거 안할래!!!!!!!!!!!!"
였죠.... 아마...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불새마루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