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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데페 타입알을 타다가 2월부터 1617 OES Kevlar를 타고 있습니다
근데 바인딩 각과 스탠스를 비슷하게 두고 타는데도 느낌이 너무 달라요 ㅠ
터입알보다 훨씬 하드하게 느껴지고 잘 말리지도 않아 속도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동안 연습했던게 아예 없어진건 아니지만 다시 퇴보한 것처럼 구르기 바쁜데 ㅠ
직진성이 강한 데크는 어떤 느낌으로 타야되나요
근데 바인딩 각과 스탠스를 비슷하게 두고 타는데도 느낌이 너무 달라요 ㅠ
터입알보다 훨씬 하드하게 느껴지고 잘 말리지도 않아 속도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동안 연습했던게 아예 없어진건 아니지만 다시 퇴보한 것처럼 구르기 바쁜데 ㅠ
직진성이 강한 데크는 어떤 느낌으로 타야되나요
잘 못타는 오징어 보더인데... 트러스트 세미 타다가 프로토 중고 넘어왔는데... 첫날 턴을 못해요... 뒷발 차고 있는 절 발견 하고는 데크 다시 팔아야 하나? 차에 가서 트러스트로 바꿔와야 하나? 정도로 느끼다가 2일 3일쯤 되니깐 턴은 되더라구요... 하지만... 아직도 무섭네요... 하욘서 펜스 두번 갔네요 ㅋㅋ 급사는 그냥 슬턴이나 낙엽으로 ㅠㅠ ... 머 실력을 데크로 커버 할려는 제 잘못도 있지만 서도 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유럽덱이 그냥 직진성이 강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플렉스는 유럽덱은 거의 철판느낌인듯 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