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셔틀 3시 10분꺼
주구 장창....잠들었는데.....오피러스랑 접촉사고(젠장..경찰신고)
셔틀은 갈 생각안하고....올림픽 공원에서 다들 내려서...뿔뿔이..흩어졌네요.
아...남의 집에서 자다가.....
싸데기 맞은 기분으로 ....잠도 안깬 상태서.....마눌님이랑...터벅터벅 걸었네요.
글이 올라올줄 알았는데...ㅋㅋㅋ
참고루...캉가루님 덕에....맨체스터 시티 가방 질렀네요.
맨 먼저 받는분...인증샷 올리세요..아....기대된당.(휘팍셔틀에서...가방 같다고 가져가지 마셈..폭탄 넣어두겠음)
아마도.. 일반사진첩에 맨시티 가방 인증대란이 올듯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