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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184 / 76 입니다.
다음 데크는 거의 정했습니다.
케슬러 163 혹은 더 긴사이즈 (총알 딸리면 요넥스 쪽도 생각중..) (ride / cross는 고민중..)
다음 데크로는 라이딩100퍼 예정입니다. 트릭이나 파크는 다른데크로 가면 될듯해서요.
현재 유니온포스 / 32팀투 조합이구요.
부츠가 14/15라서 교체예정입니다.. 바인딩은 16/17이라 좀더 탈려구요.
1. 바인딩이 케슬러에 비해 너무 허술한지? ㅠㅠ (1년 더 타고 바꿀라고요)
2. 부츠는 꼭 바꿀껀데 라이딩용으로 팀투보다 더 조흔거 추천좀... 해주세요! (*끈부츠 넘 힘드네요 ㅠㅠ)
3. 스텝인부츠도 생각중인데.. 괜찮은가요??
1.포스는 가성비로 훌륭한 바인딩이긴 합니다만. 라이딩100%로 밀기에는 아쉬운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안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반응성 부분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원하신다면 포스보다는 상위모델로 보셔야 할듯 합니다.
유니온 - FC 나 울트라 혹은 트래비스 라이스
나이트로 - 머신 , 팬텀
라이드 - 엘헤페 , 카포
유니온과 같은 3피스 구조의 바인딩 입니다. 하이백은 굳이 카본이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팬텀 추천합니다.
2.현재 라이딩용 부츠는 끈보다는 아무래도 퀵레이스 & 보아 로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개인마다 족형의 차이가 있기에 어떤게 맞다라고는 말씀드리지못하지만
라이드 - 인사노,트라이던트
K2 - 메이시스 플러스 , 쓰락시스
플로우 - 하이라이트, 탈론
등등 이 있습니다.
신고벗기에 가장 편한건 아무래도 이너부츠의 끈이 없는 K2 입니다만
발목을 잡아주는 보아콘다 시스템이 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리는지라.. 일단 샵에서 신어보시길 바랍니다.
3.발목에 하중을 많이 주지않고 부드럽게 타는 스타일이시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그게 더 어려운거라 ㅠ
라이딩100%라고 하시면 개인적으로 스탭인은 비추천 합니다.
라이딩100% 스탭인 쓰다가 밑창 뜯겨서 환불 받았습니다.
발바닥에 고정하는 시스템이라 초반 반응성은 일반 바인딩+부츠 조합에 비해 좋은건 사실입니다만
턴 중반 & 후반에 하이백과 스트랩의 부재로 인해 힘 손실이 발생하고 발목에 무리가 좀 더 갈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 문제 없슴돠!!제가 유니온 제품 안써본건 안비밀
2.버튼 드라이브x , 인사노 , 나이트로 셀렉트 ,
3.스탭인은 안써봐서 ㅠ ㅠ쓰신다면 부츠랑 바인딩이 셋트로 바껴야 하기에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게 단점
이라고 생각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