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사정상 못타서.. 그래서 장비도 다 처분해 둔 상태입니다ㅠㅠ
못타는 마음 대신해서 장비보며 내년시즌 준비하고 있는데요
데크는 아는 샵 통해서 내년시즌 신상으로 구할 생각인데..
부츠랑 바인딩이 문제입니다ㅠㅠ
부츠는 k2나 버튼 정도 생각중이고(팀쓰리가 대박이면 써리투까지..)
바인딩은 거의 무조건 버튼! 생각중이에요ㅎㅎ
지금 당장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바인딩만 이월 구매(부츠는 데크 사면서 신상으로..)
부츠만 이월구매(바인딩을 신상으로)
아니면 정말 무리해서 둘다 미리 이월구매..
이 세 옵션 중 선택을 해야할 듯 한데..
바인딩은 지금 35퍼?40퍼?쯤 나오는듯하고
부츠는 45퍼쯤 최대 나오던데...
내년시즌 신상 할인률이나 등등 고려했을 때
내년 준비로 지금 부츠를 택하는게 나을까요
바인딩이 나을까요..
아니면 이번시즌 타지도 못하지만 무리해서 둘 다 쟁여 두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