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와이프. 팬츠인데
와이프꺼만 그러는지. 이제 한시즌 지나 두시즌째인데
물을 엄청 먹내요. 보호대가 축축해질정도로요
우리나라 브렌드이고 디저인도 괜찮고해서. 구입을했는데
다신 사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네요
와이프가. 초보라서. 엉덩이로 눈을 쓸고 다니다... 라고하면. 너무 쓸어서 그런가보다 이해는하지만
와이프도 12년차라. 엉덩이로 눈을 쓸고 다니지는않거든요
비싸게 주고사서. 두시즌도. 못입으니. 아깝다는 생각이드네요
원래. 이팬츠는 한시즌에 하나씩사야되는건가.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나. 이생각도 나구요
저번주에. 바지를 결국 사긴했지만. 더 저렴하게. 보드브렌드로 그냥 샀어요
디자인은 그럭저럭이라고 하는데. 물 안새는거라 믿고 샀네요
이제 국내브렌드는 절대안산다고 하네요
물이 많이 먹는분. 혹시 계신가해서 글적어봐요
어스투에. 전화해서 따저볼까도 하다가. 그냥. 말해봐야. 소용없을거같아서
다른분들도 그런가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도 이번엔 N 3개 짜리 삿는데....보호대까지 하는데도 팬티까지 젖습니다. 5번? 정도 넘어지고 바인딩 채울때 걍 눈에 앉는거 밖에 없는데.ㅡ,.ㅡ;;;;;;;바지만큼은 진짜 보드브랜드에 잇는 방수 재대로 되는거 사야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