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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세 시즌 말을 향해 가다 보니 매물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죠 ?</p>
<p>그래서 폼푸도 자주오고 해서 자주 들락 거리죠.</p>
<p>그래서 판매자 분이랑 얘기를 하다 보면 정말 하 별의별 분들을 다보네요</p>
<p>물론 본인 편한대로 일을 처리하는게 맞는거 겟지만 .</p>
<p>문자 연락 안되는건 기본이요, 거래 하기로 해놓고 경매 유도를 하지 않나 ..</p>
<p>특히 연락이 자주 갈만한 핫딜 물건이나 인기 품목에 대해서는 여지 없네요 ``;</p>
<p>중고 거래는 사람과 사람의 믿음이 전부라고 보는데 정말 힘이 드네요 </p>
<p>연락이 오면 한분과의 거래를 마친후 다음 분 과의 거래를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p>
<p>이건 무슨 문어발식 사업 확장도 아니고 후~~</p>
<p>그냥 지름신 물리 치렵니다 !!!!!!!!!!!!!!!에레이!!!</p>
<p><br /></p>
<p>이상 사고 싶은거 못사서 뿔난 지나가는 사람이였습니다!!!-______-</p>
<p><br /></p>
엮인글 :

마누라몰래

2017.02.09 16:13:15
*.52.136.30

14/15유니온 티라이스 ML사이즈 올리면 금방 팔리려나요 ㅋㅋㅋㅋ

히야시스

2017.02.09 16:15:35
*.194.150.125

아쉽습니다 제 품목은 아닙니다 ㅋㅋㅋ

급사초고속낙엽

2017.02.09 16:13:50
*.111.13.200

타입알 158사이즈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더라구요ㅋㅋ

히야시스

2017.02.09 16:16:03
*.194.150.125

스피드한 문자질도 의미가 없습니다 ㅠ,ㅠ 가까운 놈이 먹을 겁니다 ㅠ,ㅠ

KKamLeg

2017.02.09 16:17:21
*.67.115.43

내꺼가 될 물건이 아니였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히야시스

2017.02.09 16:21:05
*.194.150.125

그러게요 그넘 없다고 내가 안되던 턴이 될것도 아니고 보딩을 못하는것도 아닌데 에이!! ㅠㅠ

아로새기다

2017.02.09 16:19:23
*.107.180.223

저는 며칠째 온다고 말만하고 안오시는 직거래하시겠단 분때문에 답답하네요..ㅋㅋ 안사는것도 아니고

오늘은 안되겠네요. 하고 미루고 또미루고...ㅠㅠㅠㅠㅠㅠ

히야시스

2017.02.09 16:21:49
*.194.150.125

그런분은 패스 하는게  아로님의 정신 건강을 위하여!!ㅠㅡ,ㅠ 흐규 정말 이래서는 맨날 직거래만 해야 할듯해요 불신감 때문에

-아재감성-

2017.02.09 16:22:44
*.137.43.247

저는 그래서 거래는 무조건 직거래!!! 연락안되면 그냥 패스패스~ 바로바로 다음분에게 선택권을 주는게 ㅎㅎㅎ

히야시스

2017.02.09 16:24:28
*.194.150.125

그래야 하는데 어장 관리식으로 질질 끌고 가다 마지막엔 자기 편한대로 버리는게 구매하는 입장에선 열받을때가 너무도 많네요 그냥 단순히 문자로 안되겠습니다 라고 하면 포기라도 빠르지 이건 머 ..에혀 !!그냥 막 확 그냥!

-아재감성-

2017.02.09 16:27:19
*.137.43.247

크흡.. 나쁜사람이네요.. 막 확 그냥 막~ 하아..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09 16:40:05
*.152.95.40

저는 인기품목이 아니어선지 지금까지는 다 좋았어요 살때도 팔 때도..
예의있고 다정하신 분들만 만나서 제가 다 죄송스러울 정도여서 많이 배웠어요.
작년엔 속아 산 일도 있었지만 ㅠ
이제 그 아픈기억이 다 잊혀질 정도네요.
세상은 넓고 별의 별 사람들이 많아요 ㅎ

sashayong

2017.02.09 16:40:48
*.62.178.117

인사노 265 사고 싶네요 ㅠㅠ 트러이던트나 ㅋㅋ

뽐뿌전도사

2017.02.09 18:49:03
*.103.29.200

장터에 인사노 265가 딱 나왔네요.. ^^ 득템하시길 빕니다.

스크르텔

2017.02.09 18:13:46
*.70.56.49

줄서신 분에게 기회를 주시는것도...제 얘기 절대아닙니다 험험

리틀 피플

2017.02.11 02:48:43
*.45.95.228

이번에 바인딩 팔면서 비싸고 사이즈 작고 연식 너무 오래되고 색깔 안이쁘니 안팔린다고 자기가 제시한 가격에 팔라고, 중고 구매했다가 센터링이 도저히 안나와서 가격 낮춰서 파는건데 다른 사람 파는거 보라고 화를 내더니....안산다고...(팔 생각도 없었는데...), 많이 팔아서 부자 되라고 새해 덕담을 거하게 해주시더라구요. ㅎㅎㅎ
또다른 분은 너꺼 비싸다 다른 사람 너보다 비싸지만 더 새거다. 그러니 가격 낮춰라. 그러니 내가 제시한 가격에 맞춰줘라. 하지만, 상태는 보고 결정하겠다.

전 저런 분들과는 거래 안합니다.

다른분께 택포로 좋은 가격(제 생각이긴하지만...)에 보내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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