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인보우 2 (모글이 아닌 정설 상태 일때) 가장 어렵습니다

 - 펜스가 좁고 일정한 경사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렵습니다. 또한 자연 모글 슬롭으로 모글을 없에고 정설한다 해도 울퉁불퉁한 정설 상태로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2. 레인보우 3

 - 상단은 그렇게 경사면은 없어 보이지만, 중단 부터 푹 떨어지는 급사면으로 상단에서 가속된 상태에서 중단으로 떨어지는 가속에의해 다음 턴 잡는게 무지 어렵습니다

3. 레인보우 1

 - 상단면 급사로 인해 심리적 부담감이 가장큰 슬롭이지만, 상단만 참으시면 중단부터 경사각이 줄어 원런 하기에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1. 레인보우1

 - 올해 스키대회등으로 인해 아이스강설로 만들어져잇습니다.

   메인에서 떨어진 후 진입부는 급사가 아니나 2개의 언덕을 지나고나면 용평리조트 최고의 급사가 펼쳐집니다.

   이 후 중하단부는 경사가 많이 줄어 살아내려올만한 경사가 펼쳐집니다...

   디지보다 좀더 심한 경사이지만 굴곡이 있어 심리적 안정감은 있습니다. 
   

2. 레인보우2 

2.1 레인보우2 상단

 - 현재 상단은 자연모글슬롭으로 자연모글+깡깡얼은 아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모글조성으로 인해 카빙으로 내려오는게 가능은 불가능할것 같고.. 재밌게 펀라이딩으로 내려오기는 좋은것 같습니다.

2.2 레인보우2 하단

 - 레인보우메인길을 따라 레인보우3 진입전 레인보우2 브릿지를 이용해 하단으로 점프가 가능합니다.

   레인보우2 하단은 호크정도의 넓이에 경사는 벨리 중하단부정도라고 보시면될것 같습니다.
   조금 울불퉁한 설면이나 레인보우에서 가장 카빙을 연습하게 좋은곳에는 틀림없습니다.
  ( 레인보우2 하단은 알파인스키 대회전 코스가 09~12시정도까지 진행중입니다. )

3. 레인보우3

 - 상단은 그렇게 경사가 없어보이지만 조금 진입하고 나면 푹 떨어지는 급사에 뷰까지 겹쳐 더 겁이나는 슬로프입니다.

   지난주기준으로도 제일 설질이 좋은 슬로프입니다. ( 스키어분들이 풀카빙으로 쏘시는것 보면 절로 감탄이... )

4. 레인보우4 

 - 레인보우4는 상단과 중단까지 벨리정도의 경사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들 기다렸다가 상단부터 달리시는분들이 많습니다. 

( 휘팍을 몇번 가보지 못해 비교를 제대로 하지 못하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