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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78

추억의 사진 한장

조회 수 1719 추천 수 1 2017.02.10 22:56:27
AZZURRA *.62.222.198
내일 하이원 원정 갈까 말까 고민 중

문득 생각나서

추억의 T바

사진이 벌써 10년이나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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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랑돌쇠랑

2017.02.10 23:00:22
*.62.163.239

오 이거 정말 재밌어요

AZZURRA

2017.02.10 23:14:07
*.62.222.198

보기보다 스릴있죠

중심못잡고 넘어지면. 내려가서 다시....ㅠㅠ

레고

2017.02.10 23:04:29
*.224.160.181

와 이건 뭐에여 첨보네여 ㅋ
전 셀카봉들고 계신줄..

AZZURRA

2017.02.10 23:14:33
*.62.222.198

셀카봉 치고 좀크죠 ㅎㅎㅎㅎ

파리루베

2017.02.10 23:04:57
*.145.19.120

아직도 슬롶맵엔 티바가 존재하죠... 타보고싶네요 ㅋㅋㅋㅋ,

AZZURRA

2017.02.10 23:16:05
*.62.222.198

아 그렇군요

있다고 하고 없으면 사기그릇?

히야시스

2017.02.10 23:08:02
*.221.146.69

설마 이거 잡고 올라가시는건가요??!

AZZURRA

2017.02.10 23:16:44
*.62.222.198

다리 사이에 끼고 잡고 올라가는거예요

티리온라니스터

2017.02.10 23:20:57
*.202.126.178

이거 멋모르고 탓다가 질질 끌려 갔었는데...ㅋㅋㅋㅋㅋ

가다가 넘어져서 ㅋㅋㅋㅋㅋ  질질..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웃기네요~ㅎㅎㅎ

AZZURRA

2017.02.10 23:23:03
*.62.222.198

넘어져도 바는 끝까지 잡고 있어야 하죠. 놓치면 끝 ㅎ ㅎ ㅎ

Room_

2017.02.10 23:26:17
*.149.20.199

임프라서 끌려가신게 아닐까요??

티리온라니스터

2017.02.10 23:35:06
*.202.126.178

사진에는 바닥이 깔끔한데 제가탈때는 뱀지나간마냥 데크지나간 자리가

파여있어서~ㅋㅋㅋ 거의 대부분 올라갈려고 여러번 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만 있어도 코미디 였다는...ㅋ


silentnight

2017.02.10 23:20:58
*.90.185.171

우왕 보드도 타기 괜찮은가요?!

AZZURRA

2017.02.10 23:24:38
*.62.222.198

스키 보다는 좀 불편하죠.

타는것도 나름 요령이 필요하더군요

silentnight

2017.02.10 23:36:34
*.90.185.171

그렇군요 외국 동영상에는 티바이용하는곳도 간간히 있는것 같더라구요! 궁금하네요^^ㅋㅋ

1740j

2017.02.10 23:26:04
*.254.167.193

타본적 없는데 저게더 좋겠다는...

buffy55

2017.02.10 23:54:29
*.43.96.19

와 티바~~~

샤방

2017.02.10 23:59:04
*.70.28.234

지금은 티바 없어졌나보네요


티바 불편해서 타기 싫었는데 ㅎ 추억 돋네요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11 01:47:09
*.152.95.40

들어올리진 않고 질질 끌어주는 건가요??
희안하게 생겼네요^^
십수년전에 스키장 몇번 가봤지만 못봤어요.
하이원에만 있던 건가요?

마음은호그모

2017.02.11 09:31:47
*.223.44.31

와..... 하이원 못가본지 너무 오래되서 ㅋㅋ

티바가 이젠 없나보군요

AK47

2017.02.11 10:18:43
*.207.138.200

많은분들 좌절시킨 티바군요...

비슷한 느낌의 비발디 파이프 엘바

비발디 파이프에 아직 엘바 있나...

해마리아

2017.02.11 11:50:31
*.193.37.69

대명 파이프에 잇는거 아네여? 타다가 밑으로 고꾸라졋는데 ㅋㅋㅋ

키토린스

2017.02.11 12:48:47
*.245.165.142

아 티바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없어져서 아쉽 ㅜㅜ

양반보더

2017.02.11 13:35:02
*.124.29.80

하늘에서 곡굉이가 ㅋㅋ

Aisha_

2017.02.11 23:24:18
*.39.131.14

예전 티바 있을때 중심 잃고 넘어져서 질질 끌려가다 패대기쳐진 기억이 나네요.
엄청 챙피해서 그 이후로 아테나1쪽을 잘 안갔었는데, 언젠가부터 없어지니까 웬지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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