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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고 몸좀 풀어볼까해서 새벽2시에 욕조에 들어갔는데 오전 10시까지 잠들었네요...
손가락이 이렇게 됐어요..(원래도 짧지만 불어서 더짧아 보이네요.ㅎ)
가게문열어야되는데 이거 언제 괜찮아질지.. ㅠㅠ
2017.02.12 11:44:42 *.206.172.217
우엑
2017.02.12 11:49:51 *.36.144.42
2017.02.12 11:53:18 *.77.39.219
네..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잠결에 추우면 뜨거운물 틀었나봐요.
2017.02.12 11:50:07 *.36.144.42
2017.02.12 11:54:25 *.223.3.224
2017.02.12 11:55:27 *.223.30.196
2017.02.12 12:05:09 *.77.39.219
근처 지산만 다니다 간만에 웰리힐리 가서 신나게 쉬지도 않고 타다보니 지쳤나봐요..( 버스만 왕복 5시간 ㅠ)
2017.02.12 12:16:56 *.254.167.193
2017.02.12 13:17:05 *.41.163.41
안녕하세요 저는 알파 씨 BO532523324-2343242 행정에서 지구인행동 관찰팀으로 파견되어 근무중입니다만
어디 소속 이신지 ?
2017.02.12 14:12:11 *.149.20.199
2017.02.12 15:08:37 *.226.87.102
아쉽게도 안불어있네요..
2017.02.12 16:46:35 *.83.80.44
사진은 어떻게 찍으신거에요? 바닥이랑 높이를 보니 일어서계신거같은데 ㄷㄷㄷ
2017.02.12 18:52:57 *.226.87.102
사진 왜용? 다 씻고 나와서 아들한테 찍어달라구..ㅎ
2017.02.12 19:35:40 *.83.80.44
아.. ㅋㅋㅋ 두 손이 다 나왔는데 카메라는 어떻게 들고계신건가해서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시리즈에 자주 나오는...ㅋㅋㅋ
2017.02.12 17:49:36 *.37.40.123
헐 보름이였는데 갑자기 호두가.....
2017.02.12 18:53:14 *.226.87.102
호두 얘기 들어보니 그러네요.ㅎ
2017.02.12 21:42:43 *.211.135.206
2017.02.12 23:55:00 *.77.39.219
때밀이 없이 손으로만도 쭉쭉 나오더군요..ㅎㅎ
2017.02.13 13:54:33 *.148.147.194
ㅠㅠ 딸,,마눌,,저,,,,동시에 품었습니다,,,감사하지 말입니다. . . . 토닥토닥
2017.02.13 14:01:02 *.226.87.102
ㅎㅎ 이런일이 좋은하루되세요!~!~!
우엑